5월3일에 주문하고 문양까지도 전부 박음질이 다 풀려진
상태의 옷이 배송되서 교환신청하고 드디어 받았네요.
다해서 대략 한달반 가까이 걸린것 같아요.
지난번에 온 옷이 이 옷과 같은것인가 의심이 될 정도.
많이 예뻐요. 그래서 느긋하게 기다린 보람이 좀 생기네요.
통통55인데 팔뚝까지 감춰주니 좋고
러블리한 느낌이라 크게 멋내지 않아도 예뻐요.
대체로 모든 상품이 리오더가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.
배송 여유있게 주문하셔야할것 같아요.
주문했다는 기억을 잠시 지우시는 것도.. 좋아요 ㅎ